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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사진=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
특히 봄철은 등산과 행락을 위해 국립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고,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의 영향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다. 실제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연중 산불이 2~4월에 집중돼 있어 사전 예방과 시민 동참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탐방객 대상 산불예방 홍보물 배부 △드론을 활용한 산불방지 계도 방송 △산불 피해 사진 및 영상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드론 방송은 넓은 산림 지역에 효과적으로 산불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방문객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아울러 사진·영상 전시를 통해 실제 산불 피해의 심각성을 직접 전달하고, 산림 보전의 필요성을 함께 알릴 수 있었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김기창 재난안전과장은 “봄철 행락객 증가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합동 캠페인이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방문객들께서는 산불 없는 푸른 봄을 위해 산불 예방 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