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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영덕군 그린에너지 생산 거점 메카로 변모한다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4.10 11:04 수정 2026.04.10 11:08

CPU(주)와 MOU 체결, 영덕읍 화천리 일대 8만평 3년간 850억 투입
국내 최초 18MW급 수전 설비 도입 미래에너지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기틀 마련

↑↑ 사진은 영덕군에 들어설 국내 최초 18MW급 wind-to-methanol 수전 설비조감도.

영덕군이 미래 친환경 에너지산업의 메카로 거듭나는 계기가 마련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소멸 지역에서 벗어날 수 있는 활로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지난 3일 영덕군과 CPK(주)는 영덕군 영덕읍 화천리 일원 8만 평에 그린수소와 메탄올 생산 플랜트구축 및 미래에너지 R&D 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에 손을 맞잡고 양자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다.
 

CPK(주) 김현미(회장 최송계) 대표이사는 "3년간 850억을 투입, 국내 최초 18MW급 wind-to-methanol 수전 설비를 국외로부터 도입, 연간 1,200톤 규모의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영덕 지역의 풍부한 천연자원인 태양광과 풍력을 활용해 그린수소와 메탄올을 생산하는 미래에너지 혁신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으로는 미래에너지 R&D센터도 동시에 건립해 연구 인력을 초청 미래에너지 분야의 인재 육성과 신산업 개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로써 영덕군은 국내 최초로 wind-to-methanol 생산 거점을 확보하게 되는데,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및 2050 탄소중립 정책에도 부합하게 되는 프로젝트로 그린수소는 선박용 연료와 수소자동차 등에 활용되고 그린수소에서 추출하는 메탄올은 반도체 세정공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소모품이어서 수요는 세계적으로 AI산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이때 시기적절한 산업으로 각광받을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경제에도 파급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PK (주)정규직 채용에도 영덕 군민을 80% 이상 우선 채용할 계획이고 향후 영덕군에 납부하게 되는 지방세도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설비의 유지 보수(O&M) 등도 지역 업체에 우선 발주하여 낙수효과 까지도, 예상되고 있다
 

CPK(주)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는 영덕군의 협조가 절대적이며 용수 공급 도로 확충 배전 선로 유입 등 본사업이 영덕군을 대한민국의 그린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초석인 만큼 전폭적인 협력을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친환경적인 롤모델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이번에 건립될 주요 설비는 수전해 설비와 메타놀 합성 플랜트 그린에너지 R&D센터 등이며 공사 기간은 향후 36개월 정도가 소요된다.
 

이에 따라 영덕군 관계자는 "사업이 계획되로 진행이 되어진다면 울진의 그린 수소 산단과 포항 지역의 수소산업단지가 있지만 영덕 지역이, 동해안 그린에너지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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