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경제

“현장 누빈 4년, 이젠 결과로”…박신영, 재선 승부수

김효진 기자/ 기자 입력 2026.04.03 14:29 수정 2026.04.03 14:31

“현장 경험과 공직 노하우로 체감형 변화 만들 것”

↑↑ 국민의힘 박신영 예비후보

【고향신문=김효진기자】 청송군의회 비례대표로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이어온 박신영 군의원이 차기 군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34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행정과 복지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지역에서는 ‘복지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사회복지 분야 중심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의정활동 기간 동안에는 농업·복지·안전 등 생활 밀착형 분야에 집중하며 현장을 중심으로 군민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해 왔다. 특히 조례 발의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다수의 생활 관련 자치법규를 마련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쳤다.

지역사회에서는 박 예비후보의 꾸준한 현장 행보와 소통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농업 현장과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활동을 이어왔으며, 친근하면서도 책임감 있는 태도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군의원의 역할은 군민 삶 속에서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지는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따뜻한 복지, 체감형 복지 실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출마와 관련해 그는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농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의료 여건 개선, 주거환경 및 생활 인프라 확충 등 군민 삶 전반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 강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공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답을 찾는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고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