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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건보공단 영덕울진지사-영덕새마을금고, 저소득층 건보료 지원 `4년째 동행`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4.03 14:28 수정 2026.04.03 14:30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덕울진지사와 영덕새마을금고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보험료 지원에 다시 한 번 손을 맞잡았다.
 

건보공단 영덕울진지사(지사장 정명숙)는 3월 20일 영덕새마을금고(이사장 최은용)와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험료 납부에 부담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의료수급권을 보호하고, 건강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의 협력은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영덕새마을금고가 지원하는 재원은 전액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보험료로 사용돼 실질적인 복지 지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과 지역 금융기관이 협력하는 '민관 복지 모델'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명숙 지사장은 "영덕새마을금고와 4년 연속 협약을 이어가며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된 이웃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은용 이사장은 "영덕군민을 위한 복지 지원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공동체 중심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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