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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김정희 울진군의장, 선거 앞두고도 의정 전념…책임 있는 행보 주목

박문희 기자 입력 2026.03.23 11:06 수정 2026.03.23 11:08

6·3 지방선거 앞두고 군의회 지키며 현안 점검 이어가“맡은 책임 다하는 것이 군민 신뢰에 보답하는 길”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치권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 가운데, 김정희 울진군의장이 흔들림 없이 의정 활동에 전념하는 모습으로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다수 후보가 지역 행사와 각종 모임을 돌며 유권자들과 접점을 넓히는 데 힘을 쏟는 것과 달리, 김 의장은 거의 매일 군의회에 출근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의정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선거 분위기가 무르익는 상황에서도 본연의 자리를 지키며 군민을 위한 책임을 다하는 데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김 의장은 남은 임기 동안 군민이 맡긴 책무를 끝까지 성실히 수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지역 현안과 각종 문제를 직접 살피고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는 등 마지막까지 의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 의장은 “군민이 맡겨주신 믿음과 신뢰에 보답하는 길이야말로 진정한 선거운동”이라며 “구석구석 인사를 다니는 것보다 지금 맡은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어 “군민께서 부여한 책임을 다하는 것이 우선이며, 그 과정 자체가 평가받을 선거운동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김 의장은 선거 국면 속에서도 사무실에 머물며 주요 현안 관련 서류를 검토하고 의정 전반을 챙기는 등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보여주기보다 실천에 무게를 두는 태도가 돋보인다는 평가다.

이 같은 모습은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려는 책임감 있는 자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선거를 앞둔 시기에도 자리를 지키며 현안을 꼼꼼히 살피는 행보가 지역사회에 신뢰를 주고 있다는 반응도 나온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 의장의 이런 행보가 공직자의 기본에 충실한 사례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선거보다 군민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내려는 자세가 오히려 더 큰 울림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선거전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김 의장이 보여주는 ‘현장 중심 의정’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지역 민심에 어떤 울림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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