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치권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 가운데, 김정희 울진군의장이 흔들림 없이 의정 활동에 전념하는 모습으로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다수 후보가 지역 행사와 각종 모임을 돌며 유권자들과 접점을 넓히는 데 힘을 쏟는 것과 달리, 김 의장은 거의 매일 군의회에 출근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의정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선거 분위기가 무르익는 상황에서도 본연의 자리를 지키며 군민을 위한 책임을 다하는 데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김 의장은 남은 임기 동안 군민이 맡긴 책무를 끝까지 성실히 수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지역 현안과 각종 문제를 직접 살피고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는 등 마지막까지 의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 의장은 “군민이 맡겨주신 믿음과 신뢰에 보답하는 길이야말로 진정한 선거운동”이라며 “구석구석 인사를 다니는 것보다 지금 맡은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어 “군민께서 부여한 책임을 다하는 것이 우선이며, 그 과정 자체가 평가받을 선거운동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김 의장은 선거 국면 속에서도 사무실에 머물며 주요 현안 관련 서류를 검토하고 의정 전반을 챙기는 등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보여주기보다 실천에 무게를 두는 태도가 돋보인다는 평가다.
이 같은 모습은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려는 책임감 있는 자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선거를 앞둔 시기에도 자리를 지키며 현안을 꼼꼼히 살피는 행보가 지역사회에 신뢰를 주고 있다는 반응도 나온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 의장의 이런 행보가 공직자의 기본에 충실한 사례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선거보다 군민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내려는 자세가 오히려 더 큰 울림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선거전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김 의장이 보여주는 ‘현장 중심 의정’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지역 민심에 어떤 울림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