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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영덕문화관광재단–관악문화재단 문화예술 교류 협력 ‘맞손’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3.09 21:21 수정 2026.03.09 21:22

문화예술 교류 확대… 공연·전시 등 협력 사업 추진


영덕문화관광재단과 관악문화재단이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확대와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6일 영덕문화관광재단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지역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와 상생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자원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와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승훈 영덕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와 소홍삼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공연·전시 등 문화예술 콘텐츠 공동 발굴 및 협력 사업 추진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인적 교류 확대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협력을 위한 사항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축제와 공연,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승훈 영덕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도권과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넓히고, 양 기관이 협력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상생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홍삼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영덕문화관광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와 협력 사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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