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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영덕군의회, 현장 소통으로 복지 사각지대 살핀다

조원영 기자 입력 2026.02.19 10:18 수정 2026.02.19 10:22

복지시설 찾아 애로사항 청취
영덕군의회, 사회복지시설 2곳 방문


[고향신문=조원영기자]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살피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성호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은 샛별노인요양원과 영덕군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차례로 찾아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력 운영과 예산 지원,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의원들은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공간을 둘러보며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김성호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영덕군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군의회가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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