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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초등학교가 지난 28일,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일환인 ‘솜사탕 쇼’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사진=영양초등학교 제공 |
‘솜사탕 쇼’는 비버컴퍼니 전병규 강사님의 진행 아래 시각·청각·감각 등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진 공연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솜사탕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고, 향기·소리·색깔을 통해 감각적으로 경험하며 장애가 있는 친구들의 감각 반응과 특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연 중간중간 학생 눈높이에 맞춘 질문과 설명을 통해 “다름은 틀림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자연스럽고 긍정적인 장애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학생들은 공연에 적극 참여하며 즐겁게 소통하였고, 프로그램 후에는 “장애를 가진 친구들의 감정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장애 이해와 배려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인식개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