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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김장은 지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장애인 가구에 우선적으로 배분할 계획이고, 작년에이어 올해에도 일손 도움을 주신 김금화 사모님은 " 영덕군에 거주하는 장애인이 날씨가 추워지면서 마음까지 추워지지 않았으면 좋겠고 특히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장애인들에게 우선적으로 배분이 되어 그 분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이날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마친 뒤 영덕군장애인연합회 김동원회장은 "사랑과 정성으로 버무린 김장 김치로 지역 장애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고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꾸준히 가져주시는 분들 덕분에 오늘 이렇게 김장을 할 수 있어 그런 분들께 감사하고 특히 월하산방사랑나누기 박선아 회장님과 매년 떡국 100세트를 설 명절 전에 해주시는 ㈜진성에 최병근 대표님 그리고 3년째 방충망을 공짜로 교체해 주시는 영덕창호 유철주 사장님께 특별이 더 감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