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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승호 강사 초청 진로 특강/사진=청송여중고 제공 |
황승호 강사는 자신의 성장 이야기와 진로 전환 경험을 토대로, 실패와 고민을 겪는 시간이 오히려 진로를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임을 강조했다. 특히 ‘흔들림은 방향을 잃었다는 신호가 아니라, 새로운 길을 찾고 있다는 증거’라는 메시지는 학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캠페인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 고민이 틀린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되어 마음이 가벼워졌다.”라고 말했다.
박현배 교장은 “학생들이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진로 특강을 계기로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열어 갈 수 있는 힘을 기르고, 흔들림 속에서도 성장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