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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영덕읍 농기계 화재…영덕소방서 신속 대응으로 14분 만에 진화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5.11.26 12:25 수정 2025.11.26 12:26


영덕소방서(서장 박치민)는 2025년 11월 21일 오전 10시 35분경, 영덕읍 영덕로 60-13 일대(효양병원 앞)에서 농기계(베일러)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볏집 압축 작업 중 기계 내부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는 약 14분 만인 10시 49분 완진 처리했다.

화재가 발생한 기계는 볏짚을 압축하는 베일러로, 작업 도중 내부에 마찰·열 축적 등으로 인해 불이 붙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대는 신속한 진화로 주변 농작물 및 시설물로의 연소 확대를 막을 수 있었다.

영덕소방서장 박치민은 “농번기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장비 점검 및 과열 주의가 특히 필요하다”며 “작업 중 연기, 타는 냄새, 과열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안전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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