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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였다./사진=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공 |
이번 사업은 장애로 인해 신체 활동이 제한된 권 모 씨의 주거지가 오래된 창호로 인해 겨울철 한기 유입이 심각하다는 사실을 협의체 위원들이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하면서 추진되었다.
협의체는 민관 자원을 통해 ▲낡은 창호를 고효율 단열창으로 교체하고 ▲틈새 단열 보강 작업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실내 온도 유지가 크게 개선되어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권 모(남, 54세) 씨는 “평소 바람이 많이 들어와 겨울에 특히 힘들었는데 창문과 문을 바꿔주니 집이 훨씬 따뜻해졌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미경 공공위원장은 “장애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 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따뜻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