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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동화 그리기와 퍼즐 맞추기’ 활동/사진=화목초등학교 제공 |
학교는 주간 운영에 앞서 21일, 교문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해 학생들이 쉽게 관심을 갖도록 분위기를 조성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학년 군에 따라 나누어 진행되며, 저학년(1~3학년)은 25일 오전 8시 20분부터 9시까지 도서관에서 ‘협동화 그리기와 퍼즐 맞추기’ 활동을 한다. 고학년(4~6학년)은 27일 같은 시간에 같은 활동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색연필과 싸인펜을 이용해 함께 그림을 완성하고, 이를 퍼즐로 맞추는 과정을 통해 서로 돕고 어울리는 경험을 쌓는다.
김경숙 교장은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여성폭력 추방 주간 활동이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올바른 감수성을 길러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라며 “협동화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힘을 모으는 즐거움도 함께 느끼길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