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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제19회 영덕군수배 출향인 및 군민 골프대회 |
| ↑↑ 2025년 제19회 영덕군수배 출향인 및 군민 골프대회 |
[고향신문=조원영기자] 영덕군골프협회(회장 이영철)가 주최·주관한 ‘제19회 영덕군수배 전국 출향인 및 군민 골프대회’가 지난 14일 영덕 오션비치골프&리조트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고향을 찾은 출향인과 지역 군민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영덕에 대한 애정과 유대감을 나누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영덕과 출향인 간의 교류 확대와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골프를 통해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회는 이날 정오, 참가자 전원이 함께한 기념촬영과 시타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본 경기는 오션비치골프&리조트의 아름다운 해안 코스를 배경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날씨도 함께한 쾌적한 환경 속에서 각 조별로 플레이를 이어갔다.
저녁 6시 30분에는 오션비치&리조트 2층에서 개회식 및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은 친목을 다지고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도 나누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서는 경기 결과 발표와 함께 우승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고, 참석자들은 박수와 환호로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출향인과 군민들이 영덕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세대와 지역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이러한 자리가 앞으로도 영덕군의 밝은 미래를 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덕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영덕군골프협회(회장 이영철)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해마다 많은 출향인과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대회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고향 사랑을 나누고 지역 간 화합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출향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 간 친목 도모는 물론, 영덕군의 관광·문화 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기여하며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