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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회장은 향후 2년간 영덕군을 대표해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지역 여론 수렴 활동을 이끌게 된다. 신명종 협의회장은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지역을 대표하는 건설기업인 ㈜영진건설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그는 성실한 경영과 책임 있는 지역사회 참여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경제계뿐만 아니라 정치와 사회봉사 분야에서도 폭넓은 활동을 이어오며 균형 잡힌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
신명종 협의회장은 그동안 임미애 국회의원 지역사무국장을 맡아 지역 정치 현안을 폭넓게 다뤄온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민과 행정, 정치권을 잇는, 가교역할을 해왔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다양한 의견을 통합하는 데 앞장서 왔다.
또한 임업후계자협회 영덕군협의회장, 청소년 범죄예방 위원, 사랑의열매 나눔단 단원 등으로 활약하며 지역사회 공헌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여왔다. 그는 평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역 후배 양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민주평통은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평화통일 정책에 관한 국민 여론을 수렴하고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최근 한반도 정세가 복잡해지는 가운데 지역 단위의 통일 공감대 형성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신, 협의회장은 앞으로 2년 동안 이재명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 방향에 대한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영덕군민이 참여하는 통일 관련 행사와 교육, 교류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그는 "지역민과 함께 평화와 번영의 통일을 준비하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며 "실질적인 통일 기반 조성과 국민 공감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역 경제를 선도해온 경영 역량과 지역 정치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조정 능력, 그리고 다년간의 사회공헌 활동을 고루 갖춘 신 협의회장의 임명은 제22기 영덕군협의회의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에는 "통합형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한편, 민주평통 제22기 영덕군협의회는 지역대표 2명, 직능대표 38명 등 총 40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5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 동안 활동하며,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역사업과 국민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명종 협의회장의 공식 취임식은 오는 11월 중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지역 각계 인사와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범을 축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