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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신문=조원영기자] 영덕하나어린이집(조명숙 원장)은 지난 10월 28일(화) 원내 마당에서 ‘가을맞이 허수아비 콘테스트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전통 농경 풍경을 아이들과 함께 되살리고,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는 취지로 마련됐다.
예전에는 들판 곳곳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허수아비들이 점차 사라진 가운데,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각 가정이 다양한 재료와 아이디어를 활용해 자신들만의 개성 있는 허수아비를 선보였다. 볏짚, 헝겊, 나무, 폐품 등 일상 속 재료들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부모의 손길을 더해 다채로운 작품으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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