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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웃음과 감동이 넘친 한마음 체육대회”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5.10.28 19:07 수정 2025.10.28 19:09

도평초, 함께 달리고 소통하며, 하나 되는 가을 운동회

↑↑ ‘2025학년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도평 한마음 체육대회’/사진=도평초등학교 제공

도평초등학교(교장 오정선)가 24일, 우천으로 인해 현동중학교 강당에서 ‘2025학년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도평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비로 인해 학교 운동장에서의 행사는 진행하지 못했지만, 현동중학교의 협조를 받아 실내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학생들은 열정 가득한 함성과 함께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당초 학부모와 함께하는 공동체 체육대회로 계획되었으나,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로 인해 학부모님들의 직접적인 참여는 어려워졌다. 그러나 학부모님들은 행사를 위해 현장에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이러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학생들은 더욱 힘차게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

체육대회는 강당 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협동 줄다리기, 풍선 던지기, 공 굴리기, 신발 양궁, 댄스 챌린지 등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며 팀워크를 발휘하였고, 환호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비가 오지 않는 등교 시간을 이용하여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이 함께 진행되었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언어를 사용하자는 의미를 나누었다. 캠페인 부스에서는 ‘딱지치기’, ‘고운 말 쓰기 약속’ 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학교 전체가 배려와 존중의 문화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오정선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오늘의 체육대회가 진정한 ‘한마음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도평초등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 확대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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