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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 통합·원예 체험을 통한 치유 프로그램’/사진=진보초등학교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의 업무협약 및 경북형 RISE U-늘봄학교 대학 연계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산불 피해지역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식물 만나기: 식물 이야기를 이해하고 가꾸기’와‘어울림의 새로운 공간 꾸미기: 화분에 나의 꿈 표현하기’의 두 가지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교실과 뜰에서 직접 식물을 관찰하고, 자신만의 화분을 꾸미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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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 통합·원예 체험을 통한 치유 프로그램’/사진=진보초등학교 제공 |
활동 중 학생들은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으며 식물의 생명력과 성장 과정을 배우는 동시에,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안정시키는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2학년 김 모 학생은 “제가 꾸민 화분에 식물이 자라면 저도 함께 자라는 느낌이 들어요.”라며, 활동에 대한 뿌듯함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원예 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표현 능력을 키우는 예술 통합형 치유 수업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