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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민물 치어 5만 미 방류 하천 생태계 회복 추진

조원영 기자 입력 2025.10.24 10:55 수정 2025.10.24 10:58

맑고 건강한 하천 위해 기사 저수지·축산 천서 민물 치어 방류
민물 어족자원 증식 위한 토속 어류 방류, 영덕 하천 생태계 개선 기대


[고향신문=조원영기자] 사단법인 경북녹색환경연합(상임회장 배영달)이 21일(화), 경북 영덕군 지품면 기사저수지와 축산면 축산천 일원에서 토속 어류 어린 물고기 방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북녹색환경연합이 주관하고 영덕군청, 경북도청 토속 어류 산업화센터가 공동 참여해 지역 하천의 생태계 복원과 어족자원 증식을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토속 어류 서식 환경 개선과 수생 생태계의 다양성 회복을 목표로 하여, 지역 주민과 기관이 협력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방류된 어린 물고기는 동자개 1만 마리, 미꾸리 3만 마리, 붕어 1만 마리 등 총 5만 마리에 달하며, 이는 지역 토속 어류의 안정적인 번식과 생태계 균형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물 치어 방류는 하천 생태계의 먹이사슬 복원과 수질 개선 효과도 함께 가져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배영달 상임회장은 "이번 방류 행사는 단순한 생태 복원 사업을 넘어, 지역민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운동의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물 치어 방류와 함께 하천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맑고 건강한 하천 생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최근 친환경적이고 생태 중심의 수자원 관리 정책을 강화하며,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녹색 생태지역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생태계 보전과 주민 환경 의식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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