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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고

[아침을 여는 초대시] <시조> 꽃무릇石蒜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5.10.24 10:01 수정 2025.10.24 10:06

印 昌 根

가던 길
돌아서서
오기도 하련마는

꽃 지고
잎이 나면
무시로 보고파서

가을날
혼불이 되어
지장전에 피누나.

 

▶약력
● 40여년간 초등학교에서 교직생활.
● 한국공무원문학「옥로문학」신인문학상 수상. 천주교대구대교구4대리구무지개공모전(시부문)대상.
● 영덕문인협회 회원,경북문인협회 회원, 한국공무원 문학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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