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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부남초 병설유치원, 유·초 이음 목공놀이 체험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5.10.14 20:53 수정 2025.10.14 20:54

↑↑ 유·초 연계 목공놀이 체험 프로그램/사진=부남초 병설유치원 제공

부남초등학교 병설유치원(교장 이중만)이 14일, 유·초 연계 목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은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서로 돕고 배우며 창의적 사고와 협동심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이날 체험활동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자동차 연필꽂이 만들기’로 진행되었다. 아이들은 사포질과 조립, 오일칠 등의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나무의 질감과 향기를 느끼고, 손끝으로 완성되는 작품에 큰 흥미를 보였다. 초등학교 선배들은 유아들의 손을 잡고 도와주며 자연스럽게 소통과 협동의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자동차 연필꽂이를 손에 든 아이들은 “내가 직접 만들었어요!”, “집에 가져가서 책상 위에 올려둘 거예요!”라며 뿌듯함을 표현했다. 교사들은 “유아들이 목공체험을 통해 성취감뿐 아니라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도 함께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중만 교장은 “부남초 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초등학교와의 연계 활동을 통해 유·초 이음교육의 실천을 이어가며, 놀이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 할 것이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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