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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초 연계 목공놀이 체험 프로그램/사진=부남초 병설유치원 제공 |
이날 체험활동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자동차 연필꽂이 만들기’로 진행되었다. 아이들은 사포질과 조립, 오일칠 등의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나무의 질감과 향기를 느끼고, 손끝으로 완성되는 작품에 큰 흥미를 보였다. 초등학교 선배들은 유아들의 손을 잡고 도와주며 자연스럽게 소통과 협동의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자동차 연필꽂이를 손에 든 아이들은 “내가 직접 만들었어요!”, “집에 가져가서 책상 위에 올려둘 거예요!”라며 뿌듯함을 표현했다. 교사들은 “유아들이 목공체험을 통해 성취감뿐 아니라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도 함께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중만 교장은 “부남초 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초등학교와의 연계 활동을 통해 유·초 이음교육의 실천을 이어가며, 놀이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 할 것이라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