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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꿈소슬 6남매 텃밭’ 고구마 수확 체험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5.10.03 18:08 수정 2025.10.03 18:09

↑↑ 파천초등학교가 전교생이 함께하는 ‘꿈소슬 6남매 텃밭’ 고구마 수확 체험을 진행하였다. /사진=파천초등학교 제공

파천초등학교(교장 김시년)가 전교생이 함께하는 ‘꿈소슬 6남매 텃밭’ 고구마 수확 체험을 진행하였다. 이번 체험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든 학생이 학년별 1~2명씩 묶여 구성된 6남매 가족 단위로 참여하여, 공동체 속에서 협력과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학생들은 직접 심고 가꾼 고구마를 수확하며 농작물 재배의 어려움과 성취감을 느꼈다. 고구마가 땅속에서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자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고, 서로 힘을 합쳐 수확의 기쁨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에 수확한 고구마는 학생들이 직접 집으로 가져가 가족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여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내가 키운 고구마를 집에서 먹을 수 있어 뿌듯하다”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이번 텃밭 활동은 파천초등학교의 특색교육활동인 ‘꿈소슬 6남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년을 넘나드는 유대감 형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책임감을 기르는 생생한 체험의 장이 되었다.

김시년 교장은 “아이들이 흙을 만지고 땀을 흘리며 얻은 수확의 기쁨은 교실 속 배움과는 또 다른 값진 경험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도우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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