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하이브리드 아이스 기술 도입 설명회” |
이날 행사에는 영덕소재 태백회(회장 김용출)와 동해안 참치대책 민간전문가 모임, 경상북도 와 영덕발전연구회, 해양수산분과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설명회에서 전문가 모임을 이끌고 있는 김인현 고려대 센터장은 “최근 발생한 참치 문제의 해결책은 하나는 쿼터를 많이 받아와야 하고, 둘째는 어장에서 바로 급냉으로 육지로 가져와서 선도를 유지하여 고가의 상품으로 참치를 유지하는 것이다. 첫 번째는 지자체와 정부가 처리할 문제이나 두 번째는 민간이 다양한 방법을 고안해야 한다. 오늘 일본에서 들어온 하이브리드 아이스를 이용하여 어장에서 급냉을 시킬 수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라며 이날 행사에 따른 배경을 이야기했다.
이날 설명회에 초빙된 강레오 쉐프(롯데 마트 그룹 FIC 센터 센터장)가 하이브리드 아이스를 통한 참치 급냉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했다.
임정현 부산블루테크 혁신연구소 소장은 “수산물에 과학기술을 가미하게 되면 가격이 수십 배로 올라서 매출에 도움이 된다. 참치에 하이브리드 아이스를 접목하면 선도를 유지할 수 있어서 더 높은 가격으로 생선을 팔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블루푸드테크”라며 블루푸드테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인현 교수의 사회로 이어진 토론회는 김종길 영덕발전연구회 부회장, 박성환 전 경상북도 해양수산과장, 전상구 경봉기업 대표, 남순현 경북정치망어장주협회 회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들은 참치의 고급 상품화에 하이브리드 아이스가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어판장에서 아이스의 제공을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와 하이브리드 아이스를 만드는 기계공장을 누가 어떻게 설치할 것인지 등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진지한 토의를 이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