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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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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함께한 군내외에서 활동을 하는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은 "평소에도 치열하게 작품 활동하며 그 열성의 산품(産品)인 작품을 혼자서 보고 즐기는 것도 좋지만 이번처럼 군민들에게 보여줌으로 군내에서 작품활동을 하는 우리에게 가뭄에 내리는 단비처럼 사기를 충족시킨다."라고 했다.
한편 영덕문화원에서는 서예, 서각, 도자기, 문인화, 가야금, 민요, 풍물 10개 과목에 걸쳐 기초부터 전문적인 수준에 이를 수 있도록 문화교실을 개설하여 성황리에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격년제로 매 10월 상달에 영덕문화예술제를 개최하여 군민들에게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이날 사전 연석회의에 참석한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은 "10월에 개최되는 문화예술제는 예기치 못한 산불로 고통을 받는 군민들을 문화예술로 위로하고자 하는 의미도 있어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이구동성으로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적인 삶을 위하여 "문화예술제와 같은 성격의 축제가 자주 있어야 한다."라며 이번 전시회는 지난 산불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은 우리 지역주민들을 위로하고 헌신적으로 애써주신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들께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며 "이번 문화예술제를 통하여 함께 고통을 이겨낸 영덕군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드리고 싶다."라 하며 "영덕은 예부터 문화예술에 조예가 있는 고장이다.""라 하며 고려시대 영해에서 만들어져 현재에도 국립국악원 및 영덕 무고 공연단 등에서 시연이 되고 있어 무고(舞鼓), 하나만 보아도 "우리 지역민들의 예술적인 감각은 대단하며 이번 25년 영덕문화예술제도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