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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영덕군농구협회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농구 고등부 우승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5.09.26 12:26 수정 2025.09.26 12:29


2025년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서 영덕군 청소년 농구 동아리 어울림이 고등부 결승전에서 예천군을 7점차인 35:28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상현 감독을 비롯한 조주삼, 김영규 코치의 지도아래 정의완, 김동은, 박지수, 임관훈, 김은우, 김동균, 남다한(영해고등학교) 7명의 선수가 힘을 모아 노력한 결과 어울림이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우승하는 쾌거를 거뒀다.
 

영덕군 대표팀인 어울림은 20일 6강 경기에서 칠곡을 상대로 21:17점으로 힘겹게 이겨 준결승으로 진출하고 21일 고령을 52:19로 대파하였고, 결승전에서 예천을 상대로 7점차인 35:28로 승리해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2021년 도민체전 고등부 우승이후 4년만에 우승을 차지하여 그 의미가 남다르며, 위기의 순간마다 각자의 포지션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와 김상현 감독과 조주삼 코치의 작전이 적재적소에서 성공해 빛을 발휘하였다.
 

김상현 감독은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동아리 회원들에게 일일이 축하메세지를 전하고 앞으로 동아리활동을 더욱 확대하여 영덕군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하는 동아리로 꾸려 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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