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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2023 찾아가는 통일사랑방」개최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3.12.04 20:37 수정 2023.12.04 20:38


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회장 김성락)1130일 오전 10, 강구교회 지하1층 회의실에서 강구교회 노인대학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찾아가는 통일사랑방을 개최했다.

 

이날 강의는 김성락 회장의 최근 국내외 정세와 남북관계 및 남남갈등 해소방안, 한국국학진흥원 이야기 할머니로 활동하고 있는 원충희 여성분과위원장의 북한인권유린 실상 및 전쟁참상이라는 주제로 어른들의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 형식으로 진행하였으며 노인대학생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성락 회장은 통일사랑방을 준비하면서 영덕군민 34,154명 중 14,182(41.5%)이 노인층으로 이동이 힘드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복지회관이나 경로당을 찾아가 정부의 통일정책 철학을 공유하고 공론의 장을 통한 통일담론 확산과 현 남북관계에 대한 관심을 갖고 통일사랑방을 통해 지속적으로 결집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는 12월 중, 4차례의 ‘2023 찾아가는 통일사랑방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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