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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회 오픈을 위한 테이프 컷팅 장면 |
이날 전시작품을 둘러본 김광열 군수는 "소중한 우리고장의 문화자산을 한 번의 전시로 마무리할 게 아니라 앞으로 군내 여기저기에 전시하여 자랑스러운 내 고장의 문화자산을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며 격려했다.
그동안 이번 전시의 성공을 위해 측면지원을 해왔던 강원도 영월군 소재 영월미디어박물관장(관장 고명진)도 오픈식에 동참, "영덕에는 독특한 문화재가 많으니 차후에 사진을 통한 문화교류전도 열고싶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이에 따라 영덕사진동우회는 이번 첫 전시회가 마무리되면 전시작품 전량을 영덕문화관광재단에 의탁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차후 영덕관내 여기저기에서 순회전시회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전시 첫날 달산에서 왔다는 한 가족은 작품을 둘러보더니 "우리고장에 문화재가 많아도 막상 가보지 못했는데 사진전을 통해 두루 접할 수 있어 좋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사진동우회 회원들도 "주말인데다 기온까지 급강하해서 분위기가 썰렁할 줄 알았는데, 특히 군청과 문화관광재단 관계자들이 다수 찾아와 관심이 높음을 새삼 느꼈다"며 작품 촬영간 애피소드도 들려주며 전시장을 지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