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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소식

원주원씨 시중공계 이판공파 종친회, 영덕에서 추계단합대회

김효진 기자/ 기자 입력 2023.10.31 15:18 수정 2023.11.03 08:51

시중공계, 원성백계, 운곡계 3계파...향후 통합종친회로 운영할 것

↑↑ 원주원씨 시중공계 이판공파 종친회가 27일 영덕에서 추계단합대회를 가졌다./사진=독자 제공


원주원씨 이판공파 종친회(회장 원상희)가 지난 27일 오전 영덕읍 임경대 가든에서 추계 종친회 단합대회와 원주원씨 시중공계 대동 세천비 참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상희 종친회장을 비롯하여 서울과 수도권 일원, 전북 진안·전주지역 종친 약 200여 명이 참여하였다.


영덕군 종친회(회장 원용모) 주관으로 치러진 이날 행사에는 영덕종친회 원용강 총무를 비롯 원용구·용한·용국·용주·용태·성광·용화·용도 등 많은 영덕군 종친회원들이 함께 행사에 참여하였다.


오후에는 영덕읍 창포리와 영해면 대동2리에 있는 원주원씨 시중공계 대동 세천비 참배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원상희 회장은 “원주원씨 시중공계 27세손으로 이조, 형조, 예조, 공조판서와 의정부 우찬성(종1품)을 지낸 13세 계검(繼儉)선조 후손들의 지역선조묘 답사와 종친 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단합대회로 모이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2022년에는 전북 진안을 방문하여 진안의 종친과 선조묘역을 참배하였고, 내년(2024년)에는 원주 시조의 설단을 참배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현재 시중공계, 원성백계, 운곡계 등 계파별로 운영하고 있는 종친회를  앞으로는 통합종친회를 만들어 운영할 예정이라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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