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출향소식

청송 출신 박기찬 씨, 한국수자원공사 제13대 노조위원장에 당선

김효진 기자/ 기자 입력 2023.10.31 10:52 수정 2023.10.31 17:37

박익환 전 청송의료원장의 장남으로 청송초등 81회 졸업

↑↑ 박기찬 한국수자원공사 제13대 노조위원장 당선자/사진=한국수자원공사 노동조합 제공


청송 출신의 박기찬(42) 한국수자원공사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이 지난 25일 치러진 한국수자원공사 제13대 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5,600여명의 조합원 중 4,978명의 조합원들이 참가한 선거에서 박 수석부위원장은 70.81% 득표율로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서 박 당선자는 ▶노동정책의 지속성 ▶노동운동의 혁신성 ▶노동문화의 자주성을 근간으로 “존중받는 일터 저녁이 있는 일상”을 공약으로 내세워 젊은 노조원들에게서 압도적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한국수자원공사 노동조합은 전체 조합원 중 MZ세대가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박익환 전 청송의료원장의 장남인 박 당선자는 청송초등(81회)과 안동 경안중·고를 나왔으며, 지난 2007년 한국수자원공사에 입사해 현재 12대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박 당선인의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저작권자 고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