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심 회장은 “코로나 19와 함께 더 추워진 날씨로 인해 힘든 장애인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내복을 준비했고 전해드리는 내복을 입고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시어 올해도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노래교실이 열리며 많이 참석 바란다”고 하였다.
영덕군 장애인을 위한 재미있는 노래교실은 2018년 처음 개강해 올해로 4년째로 특히 올해는 장애인회관이 건립이 되어 내집에서 편안하게 노래교실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고 이임심 후원회장은 장애인을 위해 분기별로 떡도 해주시고 지난 2년 동안 물난리 시에는 생필품도 전달해 주셨고 올해 김장때에는 직원들 고생한다고 간식을 챙겨주는 알게 모르게 장애인을 위해 봉사를 많이 하시는 분으로 영덕군장애인연합회 이주학 회장은 “흥이 많은 장애인들을 위해 노래교실도 운영해 주시고 또 틈틈이 장애인을 위해 좋은일도 많이 해주시는 노래교실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