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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정책자문위원회’ 출범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3.10.14 17:44 수정 2023.10.14 17:46

학계·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 외부전문가 10명 위촉

↑↑ 경북북부제1교도소가 지난 12일 개최한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정책자문위원회」 발족 및 위촉식/사진=경북북부제1교도소 제공


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장종선)는 지난 12일 국민이 참여하는 신뢰와 소통의 교정정책 추진을 위한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정책자문위원회」 발족 및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정책자문위원회」는 교정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정정책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덕망을 갖춘 10명을 위원(위원장 박정원)으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장종선 소장의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기관소개 및 업무현황(PPT)을 청취한 후 교정정책을 위한 회의를 진행하였다. 이날 회의는 최근 ‘교정시설 내 음란도서 반입 문제’에 관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심도 깊은 논의를 하였으며, 향후 교정정책 자문위원회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장종선 소장은 “교정행정을 위하여 선뜻 앞장서 주신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교정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통해 교정행정 운영의 민주성과 개방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투명하고 공정한 교정행정을 구현했으면 좋겠다”고 희망하였다.


또한 “교정정책자문위원회에서 나온 다양한 자문과 정책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반영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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