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열 원장은 아름다운문화행사로 코로나19 다함께 이겨냅시다.’ 라는 인사에 이어 오늘 여러분들을 위해 초대한 아트오케스트라는 우리나라 최고의 윈드 오케스트라 단체이다. 기존 클래식 장르뿐만 아니라 영화 OST, 대중가요 등 익숙하고 편안한 음악들로 구성하여 우리들 일상에서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의 공간이 되리라고 확신해준다고 말하며, 특히 오늘 진행하는 오케스트라는 한연주가 끝날 때 마다 연주한 곡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 관중들이 좀 더 친밀감 있게 대중가요에 다가설 수 있도록 함으로 문화행사를 계기로 기술교육 배움에 한층 더 총력을 매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연주한 ART WIND ORCHESTRA는 2017년 3월, 우리대중음악을 쉽게 접하고 관객과 연주자가 소통하며 찾아가는 연주에 뜻을 모아 음악전공(유학)자들이 모여 창단했다. 즉 스토리 형식의 음악을 만들어 가고 있었으며, 문화소외계층에게 주기적 기능기부연주회로 음악으로 소통을 나누며 善을 향해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다.
클래식은 물론 팝, 영화음악, 뮤지컬, 성악, 째즈, 가요 등 모든 장르를 섭렵하며 꾸준한 음악활동을 펼쳐 나가는 우리나라에 훌륭한 단체로 이날 상임지휘자 겸 음악감독은 장준화 敎授, 김희연 단장은 대중들이 소홀한 음악소재의 스토리를 알려줬다. 한편 김강열 원장이 리드하는 서울시동부기술교육원은 서울지역취업률에 1등가는 기술교육원으로 우리산업사회에 꼭 필요한 총 27개 과목이 나열돼 있는데 주간 1년 과정, 주간 6개월 과정, 야간 6개월 과정으로 분류하여 현재 하루 960여명의 수강생이 교육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교육비일체가 무료이다. 기술교육으로 내가 다시 일어서려면 서울의 잡(JOB)서울시 동부기술교육원으로 달려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