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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수비면 이상기 씨, 사랑의 쌀 나눔 기부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1.09.16 01:29 수정 2021.09.16 01:32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사랑실천 선한 영향력 전파

↑↑ 수비면의 이상기 씨가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kg 30포(120만 원상당)를 수비면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였다.=영양군 제공

수비면 발리2리 주민 이상기 씨는 15일 수비면의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kg 30포(120만 원상당)를 수비면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였다.


이상기 씨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남모르게 발리2리 마을회와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쌀을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왔다.

 

김 모 어르신(86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이런 따뜻한 선행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덕분에 이번 추석은 보다 여유롭게 지낼 수 있을 거 같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상기 씨는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어서 오히려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게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기부를 통해 따뜻함을 선사하여 주심을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이 전파되어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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