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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대윤 전 청송군수가 1일 오전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청송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배대윤 전 군수 측 제공 |
배대윤 전 청송군수가 1일 오전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지방선거에 청송군수로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자천타천 청송군수 출마 후보군 중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셈이다.
배 전 군수는 “민선 3기 청송군수로서 못다 추진한 ‘청송의 농업과 관광발전 계획’을 완성하여 ‘군민 모두가 품위 있게 잘 사는 행복 청송’을 반드시 실현시키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한 그는 사과 유통공사를 군 직영으로 환원시키고 유통자금 500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청송도호부 복원과 청송 주왕산 음악제 신설 등을 비롯 교육과 관광, 농업 발전, 복지 대책, 지역 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했다.
배 전 군수는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에서 나온 정당 공천에 관해서는 군민들의 의사에 따라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