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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청송군, 포항시 죽장면 태풍 피해 복구에 힘 보태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1.09.01 00:28 수정 2021.09.01 00:30

청송군지역자율방재단, 청송군의용소방연합회, 청송시니어자원봉사단 등 참여


청송군은 30일 지역의 자원봉사단체들이 태풍 '오마이스'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결연도시인 포항시의 수해현장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포항시를 강타한 태풍은 죽장면의 저지대 농지와 주택에 큰 피해를 입혔고, 포항시의 피해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청송군 자원봉사단체인 청송군지역자율방재단(단장 권영락), 청송군의용소방연합회(회장 임일지), 청송시니어자원봉사단(관장 황진호) 등은 농작물 피해가 극심한 현장을 찾아 넘어진 과실수를 세우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웃인 포항시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적극 나서주신 자원봉사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포항시의 빠른 수해복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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