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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청송군, 목욕장업 방역 전수점검 나서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1.08.26 11:36 수정 2021.08.26 11:38

↑↑ 청송군이 감염병에 취약한 목욕장에 대해 8월말까지 전수점검을 실시한다.=청송군 제공

청송군은 감염병에 취약한 목욕장에 대하여 선제적인 방역을 위한 목욕장업 전수점검을 8월말까지 실시한다.

 

군은 목욕장업의 주요 방역 수칙인 ▲시설 면적 6㎡당 1명 인원 제한 ▲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출입제한 ▲출입자명부 작성 ·관리 ▲마스크 착용 ▲음식섭취금지(물·무알콜음료 제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며, 이와 함께 가을 성수기를 대비하여 욕조수 레지오넬라 관리 등 위생관리 기준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목욕장을 포함한 감염병에 취약한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깨끗하고 쾌적한 공중위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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