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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온 몸으로 놀고, 흠뻑 묻히고, 함께 웃자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7.14 21:17 수정 2026.07.14 21:20

영양초 병설유치원, 가족과 함께 신나는 여름 체험학습

↑↑ 영양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의 포항 숲속미술학교 체험학습/사진=영양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제공


영양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김대신)은 13일, 유아 22명과 보호자 23명이 함께 포항 숲속미술학교 체험학습을 운영하여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학습은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며 창의적인 예술표현과 신체놀이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유아와 보호자는 옥수수전분으로 만든 형광물감을 온몸에 묻히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미술놀이를 비롯하여 음악과 화려한 조명 아래 신나게 뛰며 미끄러지기도 하는 레크리에이션, 물속에서 미꾸라지 잡아보기, 흙 놀이, 위험한 놀이터에서 안전하게 놀이하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하루를 즐겼다. 

 

↑↑ 영양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의 포항 숲속미술학교 체험학습/사진=영양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제공

특히 형광물감 미술 놀이는 유아들의 창의성과 자신감을 키우고, 보호자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함께 온몸으로 부대끼며 웃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흙을 만지고 물을 느끼며 자연과 하나 되는 다양한 체험은 유아들의 감각통합과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마음껏 놀이하고 온몸으로 그림을 그리며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고,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함께 즐거웠다.” 며 소감을 전했다.

김대신 교장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표현하며 놀이를 통해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며 행복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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