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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울진군뿐만 아니라 이웃 지역인 삼척시, 영덕군 중·고등학교 누구나 참가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악기, 노래, 작곡 등의 경연 부문에서 솔로, 팀으로 예선에 참가하였고 그 중 총 62팀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대상을 수상한 YOUNG-HEY(영헤이) 밴드는 오는 7월 11일에 울진챔버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에 설 예정이다.
밴드부장 학생은 "이번에는 우리 학교 친구들과 영덕에 있는 다른 학교 친구가 함께 공연을 진행했는데 다 같이 모이는 것조차 쉽지 않은 상황에서 연습을 이어 나갔다. 이 과정이 우리 공연을 더욱 특별하게 했으며, 마치 여러 악기가 화음을 이루는 오케스트라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상규 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 학교가 지역 사회에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든든한 거점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들을 길러내는 명문 학교로 널리 알려질 수 있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격려와 당부를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