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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 MJF라이온스클럽이 20일, 연차대회서 ‘종합대상’과 ‘LCIF 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사진=영양 MJF라이온스클럽 제공 |
이번 수상은 지난 4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소속 108개 클럽 가운데 ‘지구종합대상’을 차지한 데 이은 성과로, 영양 MJF라이온스클럽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범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356복합지구는 대구·대전·전북·충북·경북·세종·충남 등 6개 지구를 아우르는 대규모 조직으로, 전국 라이온스클럽 간 봉사 성과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무대다. 영양 MJF라이온스클럽은 한 해 동안 펼쳐온 취약계층 지원, 지역축제 봉사, 농촌일손돕기, 장수사진 촬영 봉사 등 진정성 있는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복합지구 전체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국제라이온스재단(LCIF) 기금 조성과 인도주의적 지원 활동에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LCIF 대상’까지 거머쥐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신종규 영양 MJF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지난 경북지구 종합대상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복합지구 연차대회에서 종합대상과 LCIF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는 ‘우리는 봉사한다(We Serve)’라는 라이온스 정신 아래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헌신해준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영양 MJF라이온스클럽은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진정한 봉사의 등불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영양 MJF라이온스클럽은 신종규 회장의 리더십 아래 매년 농촌일손돕기, 장수사진 촬영 봉사,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