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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산림조합이 지난 18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임·직원 단합행사를 개최하고 조합의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사진=청송군산림조합 제공 |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2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조합 창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임·직원 간 소통과 유대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했다. 특히 세대와 직급을 넘어 자유롭게 교류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앞서 열린 기념 인사에서 조승래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 덕분에 올해는 더욱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며 “조합 발전을 위해 애써준 임·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단합 프로그램에서는 족구대회와 제기차기, 윷놀이 등 다양한 단합 프로그렘이 펼쳐졌다. 임·직원들은 팀을 이뤄 서로 협력하고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화합을 다졌고, 외국인 근로자들도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 후 마련된 오찬 자리에서는 임·직원 간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조합 운영 방향과 산림사업 활성화 방안, 조합원 환원사업 확대, 임업인 지원 강화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조합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조승래 조합장은 “이번 창립기념일 행사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단합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조합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합원 복지증진과 지역 임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송군산림조합은 지역 임업인의 소득 향상과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조합원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