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교육
|
|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교권 상황에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나빠졌다고 느끼며, 직업적 자부심 또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강구초등학교는 교육공동체 간의 신뢰를 회복하고,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다.
학생들은 피켓과 슬로건을 활용해 선생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학생회가 주도적으로 기획하여 의미를 더했다.
그 밖에도 학생들이 SNS 및 메신저, 손편지를 통해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말을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 전달 행사와 가정통신문 및 옥외 전광판을 활용해 '교권 존중, 제자 사랑'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학부모에게도 널리 홍보하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 대표는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우리들의 작은 외침이 선생님들이 웃으며 수업하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광석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앞장서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교육권과 학생의 학습권이 상호 존중받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