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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소식

영덕 출신 민주당 최은숙, 대구 동구 ‘마’ 선거구 구의원 출마

김효진 기자/ 기자 입력 2026.05.21 15:22 수정 2026.05.21 15:24

“생활 밀착형 의정 경험 바탕…지역 변화 이끌겠다”

↑↑ 더불어민주당 최은숙 후보

【고향신문 김효진기자】 영덕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최은숙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대구 동구 마선거구(안심1동, 안심4동) 구의원 선거에 출마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최 후보는 제8대 대구 동구의회 의원을 지낸 재선 도전 주자로,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밀착형 의정 활동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는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구의원이 되겠다”며 “동구의 균형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보태고 싶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1964년생인 최 후보는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지역사회 활동과 정치 참여를 병행해왔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여성국장을 역임하며 여성 정치 참여 확대와 지역 조직 강화에 힘써왔다.

또한 재구 달산면 동문향우회장을 맡아 고향의 발전과 동문향우회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아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제8대 동구의회 재임 당시에는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요 현안에 적극 목소리를 냈다. 효목·방촌권 노후 아파트 재건축 문제, 율하천 생태하천 정비 및 사후관리 부실 개선, 도시철도 연장 등 동구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도시환경 및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책 제안에 집중했다.

대구 동구는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평가받지만, 최 후보는 민주당 소속으로 꾸준히 지역 기반을 다져온 대표적인 인물로 꼽힌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최 후보가 기존 의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활동을 바탕으로 유권자들에게 얼마나 신뢰를 얻을지가 이번 선거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 후보는 “정당을 넘어 주민 편에서 일하는 실력 있는 구의원이 필요하다”며 “주민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반드시 정책으로 연결하는 책임 있는 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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