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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평초등학교가 19일, 학교 인근 마을터에서 유치원생을 포함한 전교생 39명과 교직원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초록 텃밭 가꾸기 활동을 실시하였다./사진=도평초 제공 |
이번 활동은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생들은 흙을 만지고 작물을 심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가치를 배우는 한편, 친구들과 협력하며 공동체 의식도 키울 수 있었다.
특히 현동면사무소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으며, 텃밭 조성을 위한 환경 정비와 모종 준비, 재배 활동 지원 등에 함께하며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좀 덥기는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고구마와 땅콩을 직접 심으면서 이야기도 하고 서로 도우며 심었던 시간이 재미있었다”며 “우리가 심은 작물이 잘 자라서 빨리 수확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진숙 교장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학생들에게 더욱 풍성한 체험 활동을 제공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학생들 모두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