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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도평초, 학생·교직원·지역민과 함께 스쿨팜 조성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5.20 12:32 수정 2026.05.20 12:33

↑↑ 도평초등학교가 19일, 학교 인근 마을터에서 유치원생을 포함한 전교생 39명과 교직원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초록 텃밭 가꾸기 활동을 실시하였다./사진=도평초 제공

도평초등학교(교장 박진숙)가 19일, 학교 인근 마을터에서 유치원생을 포함한 전교생 39명과 교직원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초록 텃밭 가꾸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생들은 흙을 만지고 작물을 심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가치를 배우는 한편, 친구들과 협력하며 공동체 의식도 키울 수 있었다.

특히 현동면사무소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으며, 텃밭 조성을 위한 환경 정비와 모종 준비, 재배 활동 지원 등에 함께하며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좀 덥기는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고구마와 땅콩을 직접 심으면서 이야기도 하고 서로 도우며 심었던 시간이 재미있었다”며 “우리가 심은 작물이 잘 자라서 빨리 수확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진숙 교장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학생들에게 더욱 풍성한 체험 활동을 제공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학생들 모두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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