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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승패보다 소중했던 ‘함께’ 사제동행 체육 한마당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5.18 15:02 수정 2026.05.18 15:04

개교기념일,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든 웃음 가득한 체육대회 개최

↑↑ 학생과 교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사제동행 체육대회’/사진=청송여중고 제공

청송여자중고등학교(교장 박현배)가 14일, 학생과 교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사제동행 체육대회’를 교내 운동장 및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사가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빅발리볼, 피구, 이어달리기, 단체 줄넘기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과 교사들은 한마음으로 경기에 참여하며 뜨거운 응원과 열정을 보여 주었다. 

 

↑↑ 학생과 교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사제동행 체육대회’/사진=청송여중고 제공

평소 교실에서 보이던 모습과는 다른 서로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혼합팀으로 운영된 줄다리기에서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박현배 교장은 “체육대회를 통해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였고, 행사에 참여한 김 모 학생은 “함께 뛰고 응원하니 신나고 즐거워요.”라고 말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웃고 땀 흘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행복한 학교 공동체 문화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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