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교육

꽃향기 속에서 피어나는 유·초 이음 생태전환 교육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5.18 14:56 수정 2026.05.18 14:58

화목초 병설 유치원, `향기 가득 찻자리` 생태전환교육

↑↑ ‘향기 가득 찻자리 체험’ 활동/사진=화목초등학교 제공

화목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원장 김경숙)이 유치원 원아들과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유·초이음 생태전환교육 ‘향기 가득 찻자리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어린시절부터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 ‘향기 가득 찻자리 체험’ 활동/사진=화목초등학교 제공


이번 ‘향기 가득 찻자리’ 체험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다화를 만들고, 손수 꽃차를 우리며 자연의 향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은 꽃잎을 조심스럽게 다루는 과정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소통하는 즐거움도 경험했다.

유치원의 A교사는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지는 것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서 생태 감수성과 지속가능한 미래 의식까지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유·초 연계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향기 가득 찻자리’ 체험처럼 자연을 체험하고 교감하며 배운 작은 실천들이, 향후 아이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의 씨앗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고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