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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초등학교 유도부가 지난 9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7회 경상북도교육감기유도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사진=영양초등학교 제공 |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교육청과 경북유도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선수와 관계자 수백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대회는 선수부와 클럽부로 나눠 운영됐으며, 영양초 학생들은 5~6학년은 선수부, 4학년은 클럽부에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돼 매 경기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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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초등학교 유도부가 지난 9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7회 경상북도교육감기유도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사진=영양초등학교 제공 |
개인전 1위에 오른 이 모 학생은 “경기 종료 20초 전까지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는 코치님의 말씀을 떠올렸다”며 “후배들과 팀 동료들의 응원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고 역전승까지 거두게 돼 더욱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도부 주장 김 모 학생은 “첫 경기에서 5학년 후배가 승리해 좋은 흐름을 만들었다”며 “많이 떨렸지만 친구들의 응원 소리를 듣고 힘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대신 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기량을 키우고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승패를 떠나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와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에서 유도부의 성장과 단합된 힘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인성과 체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