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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영양초 유도부, 「제47회 경상북도교육감기유도대회」 입상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5.18 14:53 수정 2026.05.18 14:55

↑↑ 영양초등학교 유도부가 지난 9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7회 경상북도교육감기유도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사진=영양초등학교 제공

영양초등학교(교장 김대신) 유도부가 지난 9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7회 경상북도교육감기유도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영양초 유도부는 개인전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전 체급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또한 단체전에서도 3위를 차지하며 값진 성과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교육청과 경북유도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선수와 관계자 수백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대회는 선수부와 클럽부로 나눠 운영됐으며, 영양초 학생들은 5~6학년은 선수부, 4학년은 클럽부에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돼 매 경기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다.


↑↑ 영양초등학교 유도부가 지난 9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7회 경상북도교육감기유도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사진=영양초등학교 제공

개인전 1위에 오른 이 모 학생은 “경기 종료 20초 전까지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는 코치님의 말씀을 떠올렸다”며 “후배들과 팀 동료들의 응원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고 역전승까지 거두게 돼 더욱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도부 주장 김 모 학생은 “첫 경기에서 5학년 후배가 승리해 좋은 흐름을 만들었다”며 “많이 떨렸지만 친구들의 응원 소리를 듣고 힘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대신 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기량을 키우고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승패를 떠나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와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에서 유도부의 성장과 단합된 힘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인성과 체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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