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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별이 되어 돌아온 윤기선 선배님!˝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5.15 11:07 수정 2026.05.15 11:09

모교에서 후배들과 `꿈`을 나누다


정초등학교(교장 김윤모)는 2026년 5월 12일 ★별이 되어 돌아온 윤기선 선배님이 모교를 방문해 후배들과의 뜻깊은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남정초 60회, 남정중 19회 졸업생 윤기선 육군 제21보병사단장이 자라나는 후배들에게 육군참모총장과 제21보병사단장 표창장과 많은 선물을 가지고 학교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어린 학생들에게 꿈과 도전의 중요성을 전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의 역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기선 사단장은 학교 강당에서 진행된 특별 강연을 통해 자신의 성장 과정과 군 생활 경험을 소개하며 "작은 꿈도 꾸준한 노력과 책임감이 더해지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사단장은 "오랜만에 교정을 거닐며 추억에 잠겼으며, 남아 있는 건 향나무와 운동장 너머 큰 소나무뿐이지만 후배들의 밝은 에너지를 받으니 감회가 새롭다"며 "여러분의 뒤에는 항상 모교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선배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달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군 장성과의 만남에 아침부터 설렘과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윤○○ 학생은 군복 입은 모습이 너무 멋지고, 나도 커서 군인이 되어 나라를 지키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최○○ 학생은 나도 이 다음에 선배님처럼 모교를 방문할 수 있도록 내가 좋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윤기선 사단장은 군 마크가 찍혀있는 텀블러, 티셔츠, 키링, 엠블럼, 필기구 세트 등 애정이 듬뿍 담긴 많은 선물을 후배들에게 전달했으며, 교직원들에게도 부대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이어 교직원, 동창회원, 동네 주민들과 환담을 갖고 학교의 교육 발전 방향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남정초등학교 김윤모 교장은 "대한민국 육군의 주요 지휘관으로 성장한 동문이 직접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큰 꿈과 자긍심을 심어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학생들에게 매우 좋은 동기부여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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