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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직업체험과 놀이체험 두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학교 밖으로 나가는 체험학습이 아니어도 교내에서 다양한 진로 체험과 놀이 활동을 경험하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교내에서 실시하는 교실을 벗어난 현장 중심 활동으로 학습의 폭을 넓히는 데 큰 의미를 두었다.
각 프로그램은 학년성에 맞추어 실시되었다. 직업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마술사 체험을 비롯해 비누 만들기, 미니 케이크 만들기, 웹툰 창작, 유킷 제작, 스코어봇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각 교실에서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놀이체험으로는 미니 바이킹, 에어 범퍼카, 유로번지, 에어슬라이드, 에어바운스 등이 운영되어 활기차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신체 활동을 즐겼다. 모든 프로그램은 안전요원의 지도 아래 체계적으로 진행되었다.
체험에 참여한 1학년 이○○ 학생은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마술사 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고,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를 타면서 정말 즐거웠다"며 "나중에 나도 마술사가 되어 사람들에게 신기한 마술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6학년 김○○ 학생은 "웹툰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그림 그리는 직업에 관심이 생겼다"고 말하며 체험의 의미를 전했다.
영덕야성초등학교 이창훈 교장은 "이번 찾아오는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