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문화

경북동부신협(구,영덕신협) 전국866개 신협 중 `공제 전국 대상`석권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5.15 11:01 수정 2026.05.15 11:11

자산 2,650억 원 달성하며 내실과 성장 동시에 잡은 지역 금융 강자 입증
김선욱 지점장`전국 공제판매왕(1)위`등 주요 부문 싹쓸이... 역대급 성과


경북동부신협(이사장 조원태)이 전국 866개 신협을 대표하는 공제사업의 최강자로 우뚝 섰다.
 

경북동부신협은 지난 4월 29일 신협중앙연수원에서 개최된'공제 54주년, 2025년 공제시상식 및 2026년 비전선포식'에서 주요 부문을 휩쓸며 역대급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는 2026년 3월 말 기준 총자산 2,650억 원을 돌파하며 거둔 내실 있는 성장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시상식에서 경북동부신협은 조합 부문'일반손해 공제 전국 대상'을 수상하며 조합의 탄탄한 내실과 공제사업 운영 능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개인 부문에서의 성과는 더욱 독보적이다. 김선욱 영덕지점장이 1만 8,760여 명에 달하는 전국 신협 임직원 중 가장 뛰어난 실적을 기록하며 '개인 공제판매왕(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우도경 양덕지점장이 개인 일반손해 부문 전국 3위, 김민용 영해지점장이 보장성 부문 전국 4위를 차지하며, 경북동부신협의 저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이러한 성과는 경북동부신협이 평소 강조해 온'고객 맞춤형 리스크 관리'와 임직원들의 전문성 강화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조합원들의 자산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하는 공제사업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결과다.
 

경북동부신협 조원태 이사장은 "전국 840여 개 조합 중 조합부문 대상과 개인부문 공제판매왕을 동시에 석권한 것은 조합원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뛴 결과"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26년에도 조합원들에게 더 큰 혜택과 든든한 보호막이 되는 지역 금융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동부신협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선포된 '2026 비전'에 발맞춰 디지털 금융 서비스 확대와 지역 밀착형 금융 상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고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