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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는 지난 3.3(화)부터 4.28(화)까지 총9회기 동안 센터 3층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상시프로그램 「냠냠클래스」를 운영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를 통해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요리를 만들며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봄꽃쌈밥, 퀘사디아, 떡쌈말이, 떠먹는 화분케이크 등 다양한 요리 활동이 진행됐으며, 아이들이 직접 재료를 만지고 꾸미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요리를 완성해가는 시간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새로운 레시피도 배울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여자들은 “아이와 함께 즐겁게 요리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를 배워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덕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오는 6월 1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규 프로그램 「말하면 도와주는 AI 친구와 코디니」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AI를 활용한 캐릭터 및 음악 만들기, 드론·로봇 체험, 웹툰 제작 등 다양한 디지털·미래기술 체험 활동이 진행되며, 프로그램 수료 시 수료증도 제공될 예정이다.
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청은 영덕군가족센터 홈페이지(yd.familynet.or.kr)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가족센터(054-730-7376)로 문의하면 된다.